중국계 캐나다인인 나는 백인이 아닌 동급생이 나 포함 딱 두 명인 학교에 다녔다.
'국민간식' 치킨은 이렇게 탄생했다.
싹쓰리, 둘째 이모 김다비, 카피추 등등.
그는 해법을 강조했으나 원인을 탓만 하는 수준의 제목을 달았다